구성원이 몰입하지 못하는 이유

김현기 | 2010.02.23
원문 : http://www.lgeri.com/management/organization/article.asp?grouping=01020200&seq=440

몰입은 구성원 성장과 고객 감동의 원천 에너지다. 그래서 인지 최근 몰입 에너지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기업 경영 현장에는 구성원들의 몰입을 저해하는 요인들이 남아 있다. 구성원 몰입을 가로막은 장애물과 개선 방안에 대해 알아 본다.

한 분야의 정상에 오른 인물을 대가라고 한다. 대가는 그 분야 사람들이 가장 본받고 싶은 롤 모델이자, “프로는 역시, 달라!”란 찬사를 달고 다니는 인물들이다. 이들이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데는 타고난 재능도 한 몫 했겠지만, 정상의 자리에서도 항상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한 프로페셔널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세계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가 공연 때마다 극찬 받는 이유를 한번 들어보자.

그녀와 협연했던 뉴욕 필하모니의 수석 지휘자 크르트 마주어는 “정상급 연주자 중에 재능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장영주가 높게 평가 받는 이유는 하나다. 항상 자신의 연주에 신들린 듯 몰입하기 때문이다. 무아지경에 빠져 연주에 몰입할 때면 우리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물론 청중도 넋을 잃는다. 바로 이런 것이 정상의 자리에서 혼신의 힘을 다했을 때 대가만이 누릴 수 있는 희열이 아닐까.”라고 말한다.
 

몰입이 주는 이점
정상급 연주자는 타고난 재능도 필요하지만 매 순간 신들린 듯 연주할 수 있는 몰입 에너지가 충만해야 한다. 그래야만 청중을 압도하는 감동을 끌어내고, 본인 스스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이치는 기업 경영 현장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몰입 에너지가 넘치는 기업도 고객 감동과 직원의 행복을 동시에 얻는다. 몰입 경영의 중요성이 주목 받는 이유다. 이에 대해 이 분야 최고 전문가 클레어몬트 대학 심리학과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몰입은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최고의 경험(Peak experience)이다. 기업 경영의 세계에서는 구성원들이 일에 흥미를 느끼며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구성원들의 몰입은 조직 내부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수단이다.”라고 지적한다.
 

몰입을 가로막는 장애물들
기업의 몰입 에너지는 개별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몰입으로부터 출발한다. 구성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전념하지 못할수록 기업의 몰입 에너지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더욱이 뛰어난 실력을 믿고 높은 몸 값을 지불하며 확보한 우수 인재가 몰입하지 않는다면, 기업에게는 매우 불행한 일이 될 것이다. 물론, 인재가 몰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개인들의 사적인 문제에서부터 일터의 문제까지 너무도 다양하다.

이 중에서도 잘못된 기업 운영 방식에서 비롯된 문제는 하루 빨리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애매한 목표 관리 시스템, 잘못된 업무 배정, 부적절한 피드백, 잡무로 인한 집중력 분산 등 이를 그대로 방치해 구성원의 몰입 에너지를 줄이는 우(愚)를 범해서는 안될 일이다. 조속히 개선되지 않게 되면 직원 사기 저하, 인재의 이직, 고객 불만 초래 등 부작용이 크기 때문이다. 이하에서는 구성원들의 몰입을 방해하는 주된 원인과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1. 일의 수행과정과 학습과정 경시
구성원들의 몰입을 가로막는 첫 번째 장애물은 일의 수행 과정과 학습을 중시하지 않는 조직 운영 방식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구성원들이 좋은 결과를 향해 자신이 달성하고자 하는 일의 목표를 수립하고, 이에 매진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구성원들이 지나치게 최종적인 결과 목표 달성에만 신경 쓰다 보면, 주어진 목표 달성에 급급해서 어떤 사안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는 습관이 생길 수 있다.

게다가 자신의 급여와 상당한 액수의 인센티브가 최종적인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좌우되는 상황이라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단기 성과주의에 길들여진 구성원들은 더 이상 리스크가 큰 도전적인 일이나 창의적인 시도를 하려 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요즘 많은 전문가들이 과정보다는 최종 결과만을 중시하는 목표 관리 시스템이나 보상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에 대해 하버드 대학의 테레사 아마빌 교수는 “임직원들에게 단기적인 결과 목표에 따라 지나치게 인센티브를 차등하게 되면, 구성원들이 자유로운 탐색 과정에서 우연히 학습할 수 있는 기회(Incidental Learning)를 저해해 조직의 창의성을 낮추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더욱이, 구성원들이 밤을 세워가면 일했지만 자신이 발전하기보다는 소모품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일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은 사라질 수 밖에 없다. 구성원들의 몰입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것이다. 구성원들은 일의 각 단계에서 성취의 즐거움을 맛볼 때 성장할 수 있다. 따라서, 구성원들의 몰입 에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일의 결과 못지않게 과정 속에서 배우는 학습의 가치를 중시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기업이 구성원의 몰입 에너지를 높이고 싶다면 하루 빨리 결과 목표에만 치우쳐 있는 목표 관리 시스템부터 수정해야 할지 모른다. 비록 최종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기존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일에 도전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인정하고 보상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J.P. 모건 체이스社에서는 구성원들이 목표를 완수하지 못했더라도 일의 수행 과정의 난이도를 고려하여 보상한다고 한다. 어렵고 도전적인 과제를 수행하는 구성원들이 일의 수행 과정에서 배웠다면 이를 회사의 자산으로 인정해 주겠다는 회사의 의지의 표현이다.
 
2. 기회와 역량의 불균형
일의 난이도와 개별 구성원의 능력을 적절히 고려하지 않은 업무 기회와 개인 역량 간의 불균형도 구성원들의 몰입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구성원들의 경우, 어떤 과제나 일이 주어졌을 때 실행 가능한 일이라는 확신이 들면 그 일에 완전히 몰입하게 된다. 그런데, 그 일이 자신의 능력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라 판단하게 되면 심리적인 불안을 갖는다. 반면 과제가 너무 쉬운 경우에는 쉽게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다. 심리적인 불안을 느끼는 사람은 결과에 대한 염려 때문에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은 다른 할 일을 찾아 나서기에 바쁠 수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개별 구성원들에게 업무를 배분할 때는 그 사람의 현재 실력과 잠재 역량을 충분히 고려해 적절한 업무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구성원들의 몰입 에너지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역량 단계별로 일을 배분하고, 실력 향상의 정도에 맞추어 새로운 업무나 도전 과제를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얘기다.

이와 관련해서는 칙센트미하이 교수가 제시하고 있는 ‘몰입의 역학’이란 개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그림 2> 참조). 그는 “몰입의 경험은 실력과 과제의 난이도가 모두 높을 때 생긴다. 대개의 활동들은 실력과 과제의 난이도가 모두 낮은 A지점에서 출발해, 인내심을 가지고 잘 버텨내면 실력은 향상될 것이고, 이에 따라 그 활동은 점차 B의 경우처럼 지루해지게 된다. 이 시점에 도달하면 다음 몰입 상태인 C의 단계로 올라가기 위해 과제의 난이도를 또 다시 높여주어야 한다. 바람직한 몰입 활동은 이 같은 단계적 발전 과정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지적한다. 구성원들도 자신의 실력 향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참을성을 갖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3. 잦은 업무 변경과 폭주하는 잡무
과정을 중시하는 목표 관리 방식과 적절한 업무 배분이 아무리 합리적으로 이루어졌다해도 의외의 곳에 복병이 있을 수 있다. 무언가에 몰입하는 상황이 반복될수록 사람들의 집중력은 강화된다. 집중력의 향상은 몰입 에너지의 선순환을 가져오는 좋은 신호다. 그런데 집중력이 높아질만 하면 찬물을 끼얹듯 구성원들의 몰입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이 있다. 갑작스런 업무 변경과 폭주하는 잡동사니 업무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기업은 비생산적인 회의 문화나 부가가치가 낮은 단순 행정 업무 등을 하루 빨리 줄여야 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보다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이를 위한 방법의 하나로 아예 ‘몰입 전담자 제도를 운영하자’는 의견을 제시하는 전문가도 있다. 일례로, 경영 컨설턴트이자 리더십 전문가인 존 맥스웰은 그의 저서 ‘생각의 법칙 10+1’에서 “기업이 몰입 에너지를 높이려면 별도의 몰입 전담 인력을 두어야 한다.”고 권고 하며, “다소 생소한 아이디어일지 몰라도, 몰입해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 이를 통해 문제를 잘 해결하는 사람을 골라 몰입 전담자로 선정한 다음, 다른 업무를 경감해 주고 1년 중 몇 달을 집중적으로 생각만 하게 하는 것이다. 물론 생각하다가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하면 자료도 찾고 외출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4. 적절한 피드백의 부재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피드백이 주어지지 않는 것도 구성원들이 업무에 지속적으로 몰입하지 못하게 만드는 장애물이다. 구성원들의 몰입 에너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슨 일을 수행할 때 ‘자신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를 알게 해야 한다. 또한, 상당 부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며, 업무가 어떤 영향과 결과를 가져오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피드백은 가급적 일 자체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데, 많은 기업들이 적절한 피드백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나마 피드백 시스템이 가동되는 기업도 년 1회 혹은 반기 1회 실시되는 직속 상사의 고과 면담이나 육성 면담에만 의존한다. 상사들의 피드백 기술이 일 중심으로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코칭 역량이 일천한 경우 부하 직원에 마음에 상처만 남길 때도 있다. 예컨대, 개인의 가치관이나 태도만을 문제 삼는 피드백을 일삼는 경우이다.
 

5. 시어머니式 리더십
앞선 피드백 문제와 반대로 사소한 일 처리 방식까지 시시콜콜 개입해 통제하고 가르치려 드는 시어머니 같은 리더십도 구성원들의 몰입을 방해한다. 이런 리더 휘하의 구성원들은 창의적이고 유연한 생각은 꿈도 꿀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통제와 간섭보다는 ‘지적 자극(Intellectual Stimulation)’으로 직원들을 동기부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리더들이 깨우쳐야 한다. 또한 어느 정도 부하 직원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임파워먼트형 리더십을 키우는 노력도 필요하다. 아울러 기업은 꼭 리더만이 부하 직원들을 지적으로 자극하게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동료 집단의 사회적 압력(Peer Pressure)’을 건전한 지적 자극의 문화로 형성하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이는 서로가 선의의 경쟁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건전한 조직 문화를 강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다.


6. 냉소주의의 그늘
조직 전반에 펴져있을지 모르는 냉소적 분위기도 몰입을 저해하는 장애물 중 하나다. 이는 구성원들이 경영진이나 리더를 불신하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이기 때문이다. 냉소적인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몰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평소 구성원들로부터 ‘우리 회사의 경영진은 항상 말뿐이지 뭐…’라는 얘기가 자주 나온다면, 이러한 기업의 몰입 에너지는 그리 높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 이러한 현상은 립 서비스가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마치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멋지고 화려한 공약을 늘어놓기는 하지만, 항상 실제 실천에 옮기지 않는 립 서비스형 정치인들과 흡사한 모습이다. 경영진이나 관리자들이 약속 불이행, 언행 불일치의 모습을 보인 대가는 불을 보듯 훤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CEO를 비롯한 경영진이 분명한 원칙과 소신에 입각해 평소 일관된 말과 행동을 견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진정성에 입각해서 구성원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일관되게 견지해야 한다. 아무리 바빠도 현장을 자주 방문하고 구성원들과 직접적인 상호작용의 기회를 늘릴 필요가 있다. 이때 열린 마음으로 구성원들의 말에 귀 기울여 주고, 고된 업무에 대한 격려의 말을 건네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와 같은 작은 배려가 축적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뢰와 믿음의 문화가 쌓일 것이다.


7. 긴장감 부족
긴장감 부족도 구성원이 몰입 에너지를 발산하는데 독(毒)이 된다. 구성원들에 대한 물심양면의 배려 없이 지나친 압박과 스트레스만을 주는 것도 문제지만, 배려만 있고 긴장하지 않는 조직도 무사안일로 가득 찬 죽은 조직이 되기 마련이다. 몰입 에너지가 충만한 기업들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구성원들의 건설적 긴장감을 조성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구글社는 업계 최고의 복리 후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고의 요리사가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직원들에게 아침, 점심, 저녁 모두를 무료로 제공한다. 애견을 데리고 출근할 수도 있으며, 업무 시간 중에는 언제라도 수영이나 발리볼을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이다. 반면, 구글은 1년에 2번 동료 5명으로부터 평가와 피드백을 받는 ‘동료 평가제(Peer Assessment)’를 실시한다. 직원들이 내놓은 다양한 아이디어 중 사업화할 훌륭한 아이템을 선정하기 위해 사내 투표를 실시하는 등 내부 아이디어 경쟁도 치열하다. 이와 같이 배려와 긴장감을 동시에 조성함으로써 개별 구성원들의 자발적 몰입을 유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의 의미감을 찾게 도와야
지금까지 조직 운영 상에서 구성원들의 몰입을 저해하는 주요한 장애물들과 이에 대한 개선 포인트를 살펴보았다. 앞서 언급한 7가지 구성원 몰입의 장애물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더하여 구성원들이 자신의 일 속에서 의미감(Meaningfulness)을 찾을 수 있도록 기업이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아무리 고액 연봉을 받는 CEO나 전문직 종사자라 하더라도 자신의 일이 싫으면 가급적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반면, 흥미 없어 보이는 일도 구성원들이 나름의 가치를 발견한다면 자신의 몰입 에너지를 그 일에 쏟기 마련이다. 기업이 구성원 모두를 자신의 일에 몰입하도록 유도하기는 어렵겠지만, 기업의 노력과 의지에 의해 좌우될 수 있는 여지는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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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01:55 2011/08/0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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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만 되면 인도 까뒤집어 보도블록 다시 까는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기계가 아닐까? 생각해봄.ㅋㅋㅋ
기계이름이 Tiger-Stone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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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00:41 2010/11/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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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 = 잘 들어주기

잘 들어주기란? 다른 말로는 경청(Listening)이라고 하면, 흔히 말하는 듣는 것(Hearing)과는 다른 것이다.

귀에서 감각적으로 소리를 인지하는 행동이 '듣는 것'이라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적극적이고 의식적 선택이 바로 '경청'인 것이다.


잘못된 듣기

1. 걸러 듣기

    : 자신과 상대방의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만 취하려 하는 경우.

2. 에누리하여 듣기

    : 상대방의 존중 부족이 원인.

3. 멋대로 추측하기

    : 오해로 인한 의미전달의 왜곡.

4. 자신과 연관짓기

    : 자기중심적 성향인 경우

5. 내용을 혼자 앞서 가기

    : 대화 도중 나온 내용 중에 일부에 대해 혼자 앞서 가면서 나머지 부분을 귀기우려 듣지 않는 경우.

6. 상대방 기분만 맟추려 하기

    : 상대방의 말에 무조건 동의하는 경우. 쌍방향 소통이 아닌 경우 소득이 없음.


잘 듣어주기 기본 자세

1. 상대방에게 주의를 집중하라.

2. 당신이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라.


잘 들어주는 것은 신뢰 형성의 지름길이다.

사업이든 연애이든 진정한 소통을 원하다고 '잘 들어주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참조 : Creating Passion-Driven Teams - 저.Dan Bobin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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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03:06 2010/11/09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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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감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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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시오노 나나미 『균형감각』이란? 양극단의 중간점이 아니라 오히려 양극단을 오가면서 최적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이다. 답은 한쪽에 있지 않고 항상 움직인다는 것이다.

<안철수 교수님 세미나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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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22:34 2010/06/1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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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은 도대체 누구?

만 3살에 피아노 시작
12세에 프랑스로 유학
콤피엔느 콘서바토리의 피아노, 이론부문을 최연소로 조기 수석 졸업
프랑스 노르망디 전국 부문 음악 디플롬을 만 15살에 최연소로 취득
루앙 국립 음악원 피아노 및 실내악 부문 최고연주자 과정 수석, 최연소 취득
프랑스 France 3 Normandie 뉴스방송에 천재 피아니스트로 출연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에 최연소 입학
3년 뒤인 만 19세에 피아노 부문을 최연소로 조기, 수석 졸업
한국인 최초로 퀸 엘리자베스 국립음악원의 최고 연주자 과정 합격 및
벨기에 국가 장학생으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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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01:21 2010/02/1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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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 형님 말씀!!!!

모든 일은 계획으로 시작하고,
노력으로 성취되며, 오만으로 망친다
                                                          - 관자(管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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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00:15 2010/02/1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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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ISU Season : Eric Bompard Paris : Yuna Kim - Bondgirl


아나운서 말대로 이러니 피겨 여왕이라고 말 안 할수가 없네.
정말이 참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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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7 21:06 2009/10/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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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안 가치평가 (ROE, 회수기간법, NPV, IRR, PI)

투자안 가치 평가는 어떻게 할까?

투자안 가치평가 방법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자세하게 나누면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 한 가지는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한 방법이고 나머지 두 가지 방법은 화폐의 시간가치가 고려되지 않은 방법입니다. 투자안 평가 방법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현금흐름 할인법(Discounted Cash Flow Method; DCF Method):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한 방법입니다.
      A.  순현재가치법(NPV, net present value)
      B.  내부수익율법(IRR, internal rate of return)
      C.  수익성지표법(PI, Profitability Index)
2.    회수기간법(PP, Payback Period)
3.    회계적이익율법

투자안 가치평가 방법 중 가장 많이 쓰이고 중요한 방법은 현금흐름 할인법입니다. 현금흐름 할인법은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어떤 투자안에 의해 창출되는 현금흐름(현금유입, 현금유출)을 바탕으로 투자안의 가치를 평가합니다. 따라서 현금흐름 추정이 정확하지 않으면 투자안 가치평가도 옳게 할 수 없습니다.
회계적이익율법부터 봅시다.

회계적이익율법(평균이익율법)
1년단위로 평균 투자액 대비 회계적이익이 얼마가 났느냐를 보는 것으로, 과거 성과를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회계적 이익율 = 회계이익/평균투자액
회계적이익율법에 속하는 판단 지표에는 자기자본수익율(ROE; Return On Equity), ROA(Return On Asset) 등이 있습니다. ROE는 한 기간의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눠준 것이고 ROA는 당기순이익을 자산총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전자는 자기자본에 대해서 어느 정도 거두어 들였느냐이고 후자는 자산 전체 대비 회계적 이익입니다. ROE, ROA 둘 다 회계 장부상의 데이타를 단순 계산하는, 화폐의 시간가치가 고려되지 않은 방법입니다.
한편, 투자수익율 ROI(Return On Investment)는 [자기자본+부채] 전체에 대한 수익율입니다. ROE가 자기자본 대비 수익율을 파악하는 것과 달리 ROI는 레버리지 효과까지 감안한 수익율입니다. 그러므로 ROI는 기업 경영자의 관점에서 투자안을 판단하는 것이고 ROE는 주주의 관점에서 투자안을 평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컨데, 자기자본 1,000만 원인 비즈니스가 500만 원을 차입해서 투자를 했을 때 1년 동안 150만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면 그 해의 ROI는 (150/1000+500) = 10%입니다. 이 때, ROE를 계산해 보면 자기자본은 1,000만 원이므로 (150/1000) = 15%입니다. 이처럼 차입을 통한 지렛대 효과를 이용해서 훨씬 더 높은 ROE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차입금 500만 원에 대한 금융비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금융비용을 제하고도 더 높은 ROI를 기록할 수 있다면 레버리지 효과에 의해 ROE는 증폭됩니다. 하지만 ROI가 마이너스인 경우 손실 역시 증폭되므로 리스크는 그만큼 더 커집니다.

회수기간법(Payback Period Method)

투자 후 '얼마만에 투자액을 되찾게 되는가'를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투자 금액을 되찾는 데 걸리는 기간으로 투자안의 가치를 평가합니다. 회수기간법은 이해하기 쉽고 간편하기 때문에 기업 현장에서 자주 쓰입니다. 계산하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00억을 투자하면 1년째 20억이 들어오고, 2년째 30억, 3년째 40억... 로 예상되는 프로젝트가 있다고 합시다.

투자액

1년째

2년째

3년째

4년째

5년째

-100

20

30

40

50

60


100억 투자액을 되찾는 데는 3.2년이 걸립니다. 왜냐하면, 3년 째까지 총 90억이 들어오고, 4년 째 벌어들일 액수 50억의 1/5인 10억만 더 들어오면 되므로, 1년을 1/5로 나누면 0.2년, 따라서 3.2년이 됩니다.

회수기간법에 의해 투자안을 채택할 것인가 말것인가 결정하는 기준은 특별히 없습니다. 개별 기업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투자 후 4년 안에 투자액을 회수하기를 원한다면 위 투자안의 경우 회수기간이 3.2年이므로 채택합니다. 회수 기간을 길게 잡는 것은 그만큼 더 리스크를 안겠다는 의미입니다.

회수기간법은, 위와 같이 간단하게 계산해 볼 수 있는 데다가 현금흐름을 감안한 투자안 평가 방법이며, 리스크가 고려된 방법이라는 장점을 갖는 대신 화폐의 시간가치가 고려되지 않고 있다는 점과 PP 이후의 현금흐름에 대해 고려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들 들어, 똑같이 투자액 10억, 회수기간이 10년인 두 프로젝트일지라도 매년 1억씩 들어오는 프로젝트와 10년후에 10억이 들어오는 프로젝트의 가치는 많이 다릅니다만 회수기간법으로는 둘 다 10년으로 똑같습니다. 또한 회수기간 이후의 현금흐름을 고려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위의 프로젝트가 6년 째 140억의 적자가 나는 것이더라도 투자안 채택 쪽으로 결정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6년 이후에도 계속 로열티가 지급되는 어떤 프로젝트의 경우는 6년째 이후 부분을 감안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런 단점은 있지만 말씀드린대로 매우 명쾌하고 쉽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많이 쓰입니다.

현금흐름 할인법 (Discounted Cash Flow; DCF Method)
이 방법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고, 많이 쓰입니다. 유일하게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하고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가장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현금흐름 할인법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순현재가치법(NPV Method; Net Present Value; 순현가법)
화폐의 시간가치 개념만 잘 파악하고 있다면 간단합니다.
모든 예상되는 현금유입의 현재가치에서 모든 현금유출의 현재가치를 빼주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I는 현금유입, CO는 현금유출, r은 할인율입니다. 미래의 모든 현금 유입의 현재가치에서 미래의 모든 현금 유출의 현재가치를 뺀 값이 바로 순현재가치(NPV)이고, 이때 판단 기준은 NPV가 0보다 크면 투자안 채택, 0보다 작으면 투자안 기각입니다. NPV=0인 경우도 투자안 채택입니다. 할인율만큼은 보상되면서 기업 활동을 통한 다른 가치 창조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어떤 프로젝트가 45000을 투자하면 다음과 같은 현금 흐름이 예상되고 할인율은 15%라면,
기간

기간

0

1

2

3

4

5

현금흐름

-45000

5000

10000

15000

20000

40000

 
NPV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NPV = -45000 + 5000/(1.15) + 10000/(1.15)2 + 15000/(1.15)3 + 20000/(1.15)4 + 40000/(1.15)5
= 8094

따라서 위 투자안은 재무관리 관점에서는 충분히 채택할 수 있는 투자안입니다. 만약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 또 다른 프로젝트의 NPV=7000이라면 재무관리 관점에서는 NPV=8094인 쪽이 더 매력적입니다.

그런데 할인율은 어떤 의미일까요? 할인율은 문자 그대로 할인되는 비율입니다. 할인율이 높아지면 NPV가 작아집니다. 미래 현금의 현재가치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할인율은 리스크의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현금 흐름이 발생하더라도 할인율이 20%인 프로젝트는 할인율이 15%인 프로젝트보다 NPV가 더 작아집니다. 이렇게 NPV법은 프로젝트의 리스크 정도에 따라 적절한 할인율을 넣어서 계산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습니다.

내부수익율법(IRR Method; Internal Rate of Returns)

내부수익율법은 어떤 투자안의 NPV가 0이 되게 하는 할인율(= 내부수익율)을 구해서 시장에서 평가된 회사의 자본비용보다 크면 투자안 채택, 그렇지 않으면 기각합니다. 투자안 자체에 내포된 수익율이 자본 조달에 소요되는 금융비용보다 조금이라도 크면 투자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내부수익율법에서 투자안 채택과 기각의 판단기준으로 사용하는 할인율을 '자본비용' 또는 '기준수익율'이라고 합니다. 자본비용을 구하는 방법은 다음에 자세하게 다룹니다. IRR은 NPV=0인 할인율이므로 이렇게 계산합니다.

현금 유입(Cash Inflow)의 현재가치 합과 현금 유출(Cash Outflow)의 현재가치의 합이 같게 되는 할인율, 즉, NPV=0이 되게하는 할인율이 내부수익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NPV에서 예를 들었던 프로젝트의 IRR을 구해보면,

-45000/(1+IRR)0 = 5000/(1+IRR) + 10000/(1+IRR)2 + 15000/(1+IRR)3 + 20000/(1+IRR)4 + 40000/(1+IRR)5
IRR = 20.38%

구하는 방식은 쉽게 이해가 되지만 직접 계산하는 것은 고차방정식을 풀어야 하므로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대개 엑셀(Excel)을 이용해서 계산합니다. 엑셀의 재무함수에 IRR이 있고, 이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습니다 식은, IRR(B1:B6)입니다.

NPV 함수 역시 지원하므로 NPV도 엑셀을 이용해서 구해볼 수 있습니다. 식은 NPV(할인율,시작셀:마지막셀) 형태입니다. 엑셀을 이용해서 위 투자안의 IRR과 NPV를 구해 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엑셀을 이용해서 NPV를 구할 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위 식을 보면 B1이 아닌 B2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엑셀의 NPV함수는 투자가 기말에 이뤄지는 것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 투자안처럼 기초에(0시점) 투자가 이뤄지는 경우는 투자액을 뺀 나머지의 NPV를 구한 다음, 그 값과 투자액을 따로 합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말에 투자가 이뤄진다면 공식 그대로 시작 셀을 투자 시점으로 잡으면 됩니다. 위의 경우 1기간,2기간,...5기간까지의 NPV를 구한 다음 기초 투자액 -45000과 합쳐서 NPV=8094가 구해진 것입니다.

NPV법과 IRR법의 비교

분명 같은 공식에서 나온 개념이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NPV법이 IRR법보다 더 합리적이고 유용한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IRR은 여러 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현금유입, 현금유출이 발생하는 경우 2차,3차 이상의 고차방정식이 되고 여러 개의 해를 갖습니다. 그리고 어떤 해도 특별히 틀렸다고 할 수 없습니다. IRR법을 통해 투자안 가치평가를 하는 경우 여러 개의 IRR중 어떤 것을 택하느냐에 따라 투자안 선택 여부가 달라지게 되므로 유용성이 떨어집니다.

둘째, 재투자 수익율 문제가 있습니다. NPV법에서는 처음 결정한 할인율을 갖고 있는 투자안에 재투자하는 것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첫 현금유입이 생겼을 때 이것을 다시 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주어진 할인율만큼 이익을 남겨 줄 프로젝트에 재투자하는 것을 상정합니다. 하지만 내부수익율법은 할인율 자체를 구하므로 발생한 현금을 다시 동일한 투자안에 재투자하는 것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그 투자안의 수익율이 더 나빠지는 경우에도 동일 투자안에 재투자 되었을 때의 수익율을 구하게 되서 비합리적입니다. 순현가법은 할인율을 객관적인 자본 비용에 의거해서 구하는 반면 내부수익율법은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같은 곳에 재투자하는 것을 가정하고 있으므로 자본의 기회비용을 고려하고 있지 못하다는 측면에서 덜 합리적인 것입니다.

셋째, IRR법은 가치 가산성의 원리(Value Additivity Principle)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가치 가산성의 원리란 여러 프로젝트를 복합적으로 평가한 값이 각각의 프로젝트를 따로 평가한 값의 합과 같다는 원리입니다.

NPV(A+B) = NPV(A) + NPV(B)
IRR(A+B) ≠[IRR(A) + IRR(B)]/2

IRR법의 경우, 두 투자안의 수익율 평균이 두 투자안을 합쳐서 구한 수익율과 달라집니다. NPV법은 여러 투자안을 동시에 평가할 때도 개별 투자안을 독립적으로 판단해볼 수 있는 반면, IRR법을 사용하게 되면 전체와 각각을 따로 평가할 수가 없습니다.

넷째, 투자 규모가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 경우 IRR법은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합니다. 1000원 투자해서 1기간 후 3000원이 들어오는 프로젝트와 15000원 투자해서 1기간 후 27000원이 들어오는 프로젝트가 있을 때, IRR은 전자가 200%, 후자가 80%로 전자 쪽이 크지만 상식적으로 두 번째 프로젝트가 더 매력적입니다. 3000원의 수익과 27000원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NPV법은 이 경우에도 정확하게 현실을 반영합니다.

하지만 IRR법도 분명한 장점이 있어서 기업 현장에서는 매우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IRR법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수익율의 형태이기 때문에 친숙하다는 큰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 투자안은 내부수익율이 25%입니다'라고 하면 다른 투자 기회에 비해 수익율이 큰 지 작은 지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현금할인법으로 수익성지표법을 봅시다.

수익성지표(PI, Profitability Index)

일명 현재가치 지수법이라는 것으로, NPV법과 똑같이 구한 미래의 현금흐름을 투자액으로 나눠준 것입니다.

PI = 미래 현금 흐름의 NPV / 초기투자

회계적 이익율법과 비슷한데, 분자에 NPV를 사용하므로 화폐의 시간가치가 고려되어 있습니다. 판단기준은 PI가 1보다 크면 즉, 미래 현금 흐름의 현재가치 합이 투자액보다 크면 프로젝트 채택, 그렇지 않으면 포기입니다. 그런데 이 PI도 위의 IRR법처럼 투자규모를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1억을 투자해서 2천만원을 벌어들이는 프로젝트와 10억을 투자해서 1억을 벌어들일 수 있는 프로젝트가 있고, 이 때 r은 매우 작다고 가정해 봅시다. 전자는 PI가 대략 1.2이고 (1억+2천/1억) 후자는 약 1.1입니다만 1억의 수익을 가져 올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NPV는 순수하게 프로젝트로 벌어들일 돈의 현재가치를 구하는 것이므로 이 경우도 정확하고 합리적인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평가할 경우 PI법이 아주 유용합니다. 각 프로젝트의 NPV를 구해서 합한 다음 그것을 초기 투자로 나눠주면 여러 프로젝트를 한 데 묶었을 때 어느 정도 수익성이 있는지 쉽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투자안의 NPV가 1000, B는 2000, C는 1000이고 초기투자액이 3000이라면,
PI = (1000 + 2000 + 1000)/3000 = 1.33 > 1
이므로 충분히 채택할 수 있습니다.

문서출처: 이명헌 경영스쿨
http://www.emh.co.kr/xhtml/npv_ir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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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좐군

2009/10/13 03:50 2009/10/1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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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아 2009/10/29 17:38 # M/D Reply Permalink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담아갔습니다.
    (첫번째 트랙백을 잘못 해서..; 다시 트랙백 보냈습니다.)

    1. 좐군 2009/10/29 22:52 # M/D Permalink

      원 작성자에게 감사를..
      저야 머 스크랩했을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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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탐나는 물건 - Mido Baroncelli - M8690.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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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 M8690.3.13.8
Spec.
 - 50m water-resistance (50m 방수)
 - Automatic movements (오토매틱 무브먼트)
 - Shock-resistance (충격 방지)
 - Transparent caseback (투명 후면)
 - Stainless-steel +  PVD
 - Non-reflecting sapphire crystal (무반사 사파이어 크리스탈)
 - Diameter 42mm (지름)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Mido라는 시계 브랜드를 알게 되었다.
스펙은 별로 특별할 것이 없는데
군더더기 없고, 딱 기본 스타일이 약간 촌스럽기도 한것 같은데
깔끔하니 딱 맘에 드는구나!
후후 지름신 강림할까 겁나네 ㅋㅋ


PVD :금속코팅 기법으로 여기는 P는 Physical(물리),  V는 Vapour(기화), D는 Deposition(착상)를 의미한다. 플라즈마를 이용하여 증발원(Target)표면에 아크, E-Beam, Direct heating등을 이용하여 금속물질을 증발시킨 후 바이어스(Bias)전압을 가해 가속시켜 제품의 표면에 증착하는 진공증착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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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좐군

2009/10/06 00:34 2009/10/0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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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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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신발 장만...TOMS SHOES
유치한 신발 자랑.
완전 가볍고 아주 편하고 좋음. 
하지만 비오는 날은 좀 자제를...
보통 275 신는데 285샀음 딱 맞음. 신발이 좀 작게 나오는 듯
지금은 세탁 방법 조사중.....

공식사이트(구매가능) : http://www.tomssho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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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좐군

2009/06/10 01:10 2009/06/1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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