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맛은 당도, 떫은 정도, 무게감에 대해 표현한다.
1) 당도에 대한 표현
Dry하다(Seco하다) : 알코올 발효가 거의 완벽하게 이루어져, 당이 리터당 2g 이하의 와인일 경우로서 마셨을때 깔끔하게 정리되는 입안 느낌이 드는 와인을 말한다.
Sweet하다(Dulce하다) : 당이 리터당 45g 이상 잔존 할 경우 스위트하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러한 와인을 마시면 입안에 남는 끈적임 같은 느낌이 있다. 식후주로 마시는 칠레산 CosechaTardia가 이에 속한다.
2) 무게감의 표현
맛이 가벼운 와인이 있는가 하면, 묵직하고 입안이 꽉차는 느낌의 정도에 따라 light-bodied, medium-bodied, full-bodied로 구분한다. 칠레에서는 라이트한것을 ligero하다라고 하고, 풀바디한 것을 Cuerpo하다 라고 표현한다. 보졸레누보는 라이트하다라고 하고, 메독이나 칠레산 고급와인 들은 대부분 풀바디 와인에 속한다.
3) 떫은 정도
탄닌으로 인해 생기는 맛으로 와인의 골격을 형성하고 오랜 숙성을 가능케해준다. 너무 떫으면 거칠다, 조인다 라는 표현을 하고, 적당한 수준이면 부드럽다,조화롭다라는 표현을 한다. 칠레에서는 잘 숙성되어 탄닌이 조화로우면 Estructurado하다라고 하며, 거칠은 수준이면 Aspero라고 한다.
Posted by 좐군


